* 수요일 아침에는 케이프 브리튼의 자랑 스카이 라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해변가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평생 본 장소 중 가장 아름다운 장소였습니다. 버러진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핼리팩스에 있는 핼리팩스 한인 장로교회에 도착하여 맥켄지 선교관 투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요예배도 드렸습니다. 핼리팩스 한인 장로교회와 최병필 목사님의 극진한 대접에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