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횟집을 운영하는 김상태집사는 베드로집사로 유명합니다.
과거에 교회와 자기 빚이 합쳐서 4억 6천이었는데 늘 교회에 엎드려서 빚 갚아 달라고 기도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배를 타고 가던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방어떼 5천마리가 자기의 정치망 어장으로 밤새도록 줄을 서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너무 감사해서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울었습니다.
한 마리에 15만원 하는 방어를 팔아서 십일조를 떼고 나니 4억 6천만원이 남았는데, 얼마 후 밍크고래도 그물에 걸려서 5천만원으로 건축헌금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