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 수분 지키는 생활습관_ 여름맞이 보디케어

5월 초, 슬슬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보디케어에 신경 쓸 때이기도 하다. 거창한 피부관리 계획을 짜기엔 어정쩡한 시기.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보디케어 전략을 포인트별로 간추렸다.

■강한 자외선·잦은 외출과 샤워가 피부 건조 유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를 비롯해 외출이 많아진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인 만큼 피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때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A, B, C로 구분하는데 이 중 자외선 C는 오존층에서 거의 흡수된다. 피부를 태우는 건 자외선 B지만 자외선 A는 피부가 붉어지거나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자외선 A와 B 모두 피부 건조를 유발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SPF 25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면 무난하다. 건성 피부는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타입의 제품을 추천한다. 특히 손은 신체 부위 중에서 외부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동시에 물로 씻는 횟수가 많아 건조하기 쉬우므로 핸드 크림을 발라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평소 올바른 목욕 습관으로도 몸의 수분을 지킬 수 있다. 하루 한번 적당량의 세정제를 사용한 가벼운 샤워 혹은 10분 이하의 짧은 목욕은 피부 건조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일 피부가 건성이라면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닦고 물로 여러 번 헹궈내는 정도로 피부 자극을 줄인다. 샤워나 목욕을 한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

■항산화제 성분 섭취로 피부 면역력 높일 것

매끈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해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식품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를 손상시키는 독성 산소를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유해 산소는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피부 건조를 비롯한 노화와 주름, 색소를 유발한다. 이러한 유해 산소를 이겨낼 수 있는 식품이 항산화제 성분으로 이 성분들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개선 등의 효과가 있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많은 푸른 채소와 과일, 비타민 A가 많은 당근, 비타민 E가 풍부한 로열젤리, 코엔자임 Q10 등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고 해바라기씨,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수시로 섭취하면 여기에 포함된 비타민 E가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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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브리데이 바디모이스처 프로텍팅. 2.에브리데이 핸드크림 프로텍팅.

뉴트로지나는 몸의 피부를 윤기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에브리데이 모이스처 프로텍팅’ 라인을 선보인다. 제품에 함유된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 촉촉하게 가꿔준다. ‘에브리데이 바디 모이스처 프로텍팅은 몸에 바르는 보습 제품으로 피부 속과 겉의 수분을 채워준다. UV 차단 보습막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수분은 지켜주고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발랐을 때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들며 흡수가 빨라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브리데이 핸드크림 프로텍팅은 손을 위한 제품이다.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으며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