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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레이저를 이용해 주삿바늘 없는 무통(無痛) 주사기를 개발했다.

서울대 여재익 교수(기계항공공학부)가 개발한 주사기는 용기 중간에 고무 막이 있고 위쪽엔 물이, 아래엔 액체 약물이 들어 있다. 레이저를 용기 위쪽 물에 쏘면 그 안에서 거품이 생겼다가 터진다. 이때 순식간에 압력이 대기압의 1만배로 급증해 아래쪽 고무 막을 밀고 그 힘으로 약물이 노즐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