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어드를 자기 땅이라고 우긴다. 정말 웃기는 자들이다.

중국 때문에 우리가 살 수가 없다. 우리가 못나서 인가. 아니면 우리를 영원한 '속국'으로 보는 중국이 나쁜건가.

 

통일을 눈 앞에 두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우리는 분루를 삼켰다. 맥아더장군의 주장대로 압록강 넘어 만주를 폭격하고 대만의 장개석군으로 하여금 본토상륙 작전을 펴도록 했었어야 했다. 역사의 가정은 부질없는 노릇이지만 영국의 애틀리 노동당정권의 입김에 놀아난 트루만정부가 마냥 원망스럽기만 하다.

 

분단66년, 휴전 58년.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이 말썽이고 걸림돌이다. 사사건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시비를 걸어온다. 아편전쟁을 시발점으로 서구세력과 일본의 '밥'이 된 치욕의 세월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 분풀이를 우리 대한민국에 하고 있다.  얼마나  우리를 '졸'로 보고 있으면 이렇게 나올까.

 

중국의 오늘날 패권주의는 가이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다. G2 초강대국이 됐다고 하니 좌충우돌식으로 영통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과 센카쿠 열도에서,  남사열도를 놓고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등과 싸우더니, 오늘은 난데없이 우리의 이어도에서 '영해침범' 운운하며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 미국도 이제 북한의 비핵화는 포기하고 핵무기의 확산을 막는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 같다.

 

중국은 미국의 영향력하에 있는 통일한국과 국경을 맞대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하면서 미국의 동북아전략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고래싸움에 세우등 터지는 꼴이다. 한국이 평화롭게 살려면 미군을 철수시키고 자기들의 '졸'이 되라는 것이다.

 

6자회담이 무용지물이란 것 또한 아는 이야기이다. 미국이 등을 떠밀며 남북대화를 하라고 압박하니 도리가 없는 것이다. 알면서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다. "북의 태도변화 여부"에 달렸고 어느만큼 '진정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남북대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이명박 대통령님은 말씀하신다.  백번 지당한 말씀이시다. 역대 대통령중에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남북 관계를 진단했던 대통령도 없었던 것 같다. 진정성이 없는 회담은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북한의 "태도변화"나 "진정성"이란 말은 찾기 어려울 것 같다.  지금까 북한의 태도와 행동을 보면 그렇다.  최근에 남북간에 발리섬의 "2시간짜리 비핵화회담"이 열렸는데 글쎄다......

북한이 노리는 것은 첫째, 방대한 경제지원, 둘째 북미수교, 셋째 평화조약 체결이다. 여기에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이란 게 뭐가 있겠는가. 1994 제네바합의 때처럼 돈이나 대라는 것이다. 

 

요는 대한민국에 제갈공명 같은 전략가가 있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면서 중국이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느냐이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태생적으로 일본과 중국 두 거대 나라 사이에서 수 없이 차이며 살아왔다.

중국에 기대자니 군신관계를 요구하고 일본에 기대자니 종 취급한다. 나라가 약해지면 언제든 쳐들어와서 식량을 빼어갔고 자원과 사람들을 끌고 갔다. 우리나라 어여쁜 처자들이 끌려갔던 것은 정말 치욕적인 일이다.

 

모양과 사건의 종류만 다를뿐이지 본질은 꼭 같은 것 같다.

우리가 약해지면 또 위에서 아래에서 쳐들어올 것이다. 나라의 힘이 정말 아쉬운 계절이다.

어린 묘목은 식목을 한 후 그대로 두면 지 맘대로 자란다. 그러나 버팀목으로 지지해 주면 위로 곧게, 크게 자랄 수 있다. 우리가 힘이 약하니 미국의 버팀목이 필요하다. 자존심이 상해도 미국은 필요하다.

 

미국이 잘되야 우리가 잘 될 수 있다. 지금 미국은 불어난 빚으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전쟁중이다. 두 거대 양당의

싸움에 미국민들이 새우등터진다.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새우등 터질 수 있다.

 

미국이 잘돼야 하고 미국이 잘살아야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길도 막히지 않을 것이다.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은 미국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를 위해 기도해야할 때이다.

주여 미국, 캐나다, 우리나라가 잘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