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주사랑교회 청년부가 자체모임을 시작합니다.
짝짝짝!
지난 8개월 동안 청년부가 많이 부흥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자체 모임이 공간의 문제로 가질 수 없었으나, 이제 민정기 목사님 댁에서 매주 수요일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6:30분에 시작을 하며, 식사와 교제, 찬양, 말씀, 광고, 성경공부, 그리고 2부 순서등으로 이어집니다.
끝내는 시간은 10입니다.
또한 익스텐션 1박2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목사님 댁에서 주무실 수도 있습니다.
파자마만 지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목요일 새벽기도를 함께 드리시고 아침 커피와 머핀 아침식사 교제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삶의 현장으로 고고!!!
주사랑교회 청년 뿐만 아니라 청년부 모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참! 주사랑 교회 청년부 공식이름은 새벽이슬입니다. 시편 110:3이 중심구입니다.
21일 수요일 내일입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