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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2016.05.08 주일광고

ㆍ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과 교회의 윗어른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버이 주일에 카네이션을 준비해 주신 청년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ㆍ민정기 목사님이 한국 일정을 잘 마치고 오셨습니다. 그 간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16년부터는 예배에 10분이상 일찍 오시는 습관을 가지기 원합니다. 예배의 준비가 그날 예배를 결정합니다. 일찍 오시어 예사모에 참석하시고 함께 예배 드리기 소원합니다.

ㆍ새벽예배와 심야예배에 힘씁시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예년에 비해서 기도하는 숫자가 줄고 있습니다. 주사랑 교회 성도분들은 마음을 다잡으시고 다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합심해서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나눔 질문)

1. 물질적인 세상의 존재는 그 자체가 목적과 목표가 아니라,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까?

2. 하나님이 가정을 주심으로, 우리가 깨닫는 것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주신 가정은 나에게 최고의 것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이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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