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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신지는 어느정도 되셨지만 이제서야 올립니다. (왼쪽에 선미는 보너스)
강원석 강호석 형제이십니다. 믿음좋으신 집사님의 잘생긴 두 아드님들입니다. 제가 집사님 사진은 못찍은 관계로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많이 은혜받고 청년부에도 잘 정착할수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기성2013.05.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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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두형제 환영해요!
민정기 목사2013.05.20 04:21
우리 훈남들... 사춘기가 없는 아이들은 아닌지... 박 집사님 아이들 너무 잘 키우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믿음 건강하고 씩씩하게 멋진 청년으로 자라가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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