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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민정기 목사  2015.10.12  18:41

             신고

          • 제가 마지막 때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것 입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명 누구도 현실에 살려고 하지 않고, 모두 사이버 세계에서 거짓의 세계에 만족하며 살려할 것입니다. 현실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유토피아를 가상현실 속에서 만족하려 사이버 공간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분명 이것은 마약보다, 도박보다 더한 중독이 될 것이고, 그 맛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아무도 빠져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최고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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