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의 교제와 섬김이 있는 토요일 사역

1) 눈이 많이 오는 원주민 마을에서 많은 원주민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 있었지만 적은 숫자지만 그 원주민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2) 방문 전도 사역에서는 집집마다 짧지만 강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그들을 축복하였습니다.

3) 저녁엔 두 마을의 원주민들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교제 하였습니다. 특별히 어린아이들은 이집트 왕자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

2.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주일예배

1) 새벽기도로 주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 주님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원주민 선교를 특별히 축복하시고 이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되길  바라며 다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2) 토요일 보다 더 많은 아이들과 어니 장로님 내외가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JOHN 8:1~11 “ pointing fingers and throwing stones “ 

1.       주사랑 교회 청년들이 기쁨으로 더 많이 선교에 동참하고 언제 어디서나 신령과 진정한 예배자가 되도록

2.       2016년도엔 성령님의 강한 임재와 역사하심이 충만하게 드러나게 깨어 기도의 후원지가 많아지도록

3.       M.D.P 원주민들의 영혼들이 더 많이 깨어나서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4.       두 마을 간에 서로 사랑, 하고 화평할 수 있고 시기, 질투가 사라지도록

5.       토요일의 모임에 많은 장년이 모이도록

6.       아이들이 건강하고 믿음으로 잘 자라고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7.       어니장로님 건강과 치유가 있고2월달에 간증할 때 원주민들이 많이 모이도록